자! 여러분 한국남자 = 여자에 껄떡대는 환장한 짐승......


여러분 이게 맞습니까? 이 개소리가 맞는 말 같습니까?


그런데 여성부, 여성단체, 페미들은 한국남자 = 여자에 껄떡대는 환장한 짐승들 이라 합니다. 자기 친정아버지, 자기남편, 자기 아들 빼고요. ㅋㅋㅋㅋㅋㅋ 나원참 같잖아서. 근데 1992년, 1993년 그때부터 꾸준히 여성단체, 페미들은 한국남자 = 여자에 껄떡대는 환장한 짐승들로 몰고 갔어요.



그런데, 한국에도 여자에 관심없고, 여자에 아무 감정 안느끼는 오타쿠들이 등장했습니다. 한국에서는 imf 때 전후로 나타났을 겁니다.


오타쿠의 원산지인 일본은 1970년대에 오타쿠가 나타나서 1980년대에는 오타쿠 남자가 폭증했죠. 


한국에서는 2004년? 2005년 쯤이면 급증했고, 2010년 이후에는 쉽게 찾아볼 정도로 오타쿠가 늘어났습니다.


소심하고, 음침하고, 사람 상대하는게 서투른 남자들이 서서히 오타쿠가 되었는데, 그렇지 않은 남자들도 점점 오타쿠가 되어 간 것입니다.


오타쿠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여자주인공에게 사랑, 애정을 느끼는 겁니다. 그전처럼 음란물, 야동 보고 해소하는게 아니라, 그런 영상속 여자 주인공, 그림 여자주인공을 아예 사랑하고, 애정을 보이고, 성욕을 느끼는 남자들이 등장한 겁니다.


여성부, 페미, 여성단체에서 어떻게 괴롭힐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페미, 여성단체가 1992년 그쯤부터 한국남자 = 여자에 껄떡대는 환장하는 짐승


이라는 말도 안되는 누명을 남자들한테 씌우고, 색칠하고, 여론조작, 날조를 한지 30년이 다되어 갑니다. 


이제 여자한테 전혀 관심없는 오타쿠라는 새로운 종류의 남자들이 대규모로 늘어났는데, 여성부, 페미, 여성단체들 어떻게 할까요? ㅋㅋㅋㅋㅋ


페미, 여성부, 여성단체 V.S 오타쿠. 기대 됩니다. 보통 남자들처럼 여자만 보면 환장하는 짐승 들이 아닌데,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