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페미니스트다. 라고 고인이 직접 얘기할 정도로

여성의 편에 있던 정치인 이였는데 결국 여자 때문에

가네요. 죽음은 명복을 빌어주되 그 죄와 의혹 까지는

감싸지는 맙시다.

클리앙에서는 딸의 신고 내용조차도 거짓이라 이야기 하는데

그만 합시다. 그 것 또한 고인에 대한 모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