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일로
안드러난일을 가늠해보는게 합리적인것아닌가
 
그 정도 되는 사람이
아무 빌미없이 실수를 했을까
 
설령그랬다해도
우리사회가 그를통해 얻은것과 잃은것이 
비교가 되는지
 
명은 명이고
암은 암이라는
개논리보자니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