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미투는 재료일 뿐 국민들은 모르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필시 있겠지요.


매번 이리 석연치 않은 죽음이 발생하고

그럴때마다 고인의 명예 운운하면서 

사실 규명 자체를 불손하게 몰아가는 사회 분위기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뭐가 이리 찝찝한 죽음이 많은지

참으로........우울한 주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