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그동안 실거주 하지 않을 집을 가지고 있으면 
그 조차도 투기라고 정의 하고 지금 정책을 마구 쏟아내고 있엇습니다.
어떠한 갭투자든간에 잘못된거고 적폐니 벌주겠다는게 정부 입장이잖아요?


그런데 반포의 42m2의 작은 집에 노영민이 살고 있습니까?
앞으로 살건가요? 누가봐도 투자로 산거고 엄청 시세차익을 거뒀는데
앞으로도 더 오를거라고 보니까 굳이 청주 아파트 팔고 반포 놔두는 거잖아요?


이것은 "투기" 아닌가요?


집값 인상의 주범이자 때려잡아야 적폐세력 "투기꾼" 노영민이 청와대 비서실장 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일인가요 도대체??


또 왜 지들은 이렇게 집사놓고 다른 사람들은 못사게 막아 놓는거죠?



어떻게 도대체가 이 정부는 내로남불이 아닌게 어떻게 하나도 없죠?

 

 
 
 
 
 
 

[출처] 정부 정책 방향대로라면 노영민은 투기꾼임              | 작성자 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