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일지 판단은 각자의 몫

 


 
 
www.youtube.com="" channel="" ucb4vifyxdhbdg0qg0ept4jg"="" class=" yt-uix-sesionlink " data-sesionlink="itct=CDsQtnUiEwiL-MH3xeLpAhXZRSoKHYHcDNA"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24.9028px; background: transparent; color: #167ac6;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line: none;" target="_blank">BEXUS 백서스 
 
www.youtube.com="" channel="" ucb4vifyxdhbdg0qg0ept4jg"="" class="comment-author-text yt-uix-sesionlink " data-sesionlink="itct=CDsQtnUiEwiL-MH3xeLpAhXZRSoKHYHcDNA"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24.9028px; background: transparent; color: #128ee9;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line: none; word-break: break-all;" target="_blank">BEXUS 백서스
 
[4.15 부정선거는 이렇게 이뤄졌을 것이다]
선관위 직원분들도 이번 사태를 겪으며 많이 놀라셨을 겁니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몰랐을 테니까요. 선관위 내부에서도 부정선거를 기획한 사람은 아주 소수의 인원이었을 겁니다. 보안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했을 테니까요. 그래서 이 사태가 충격적일 사람들(선관위 직원들 포함)을 위해 제가 파악한 4.15 총선 부정선거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한달 넘게 이 사태를 조사 해보니까 부정선거가 이뤄진 방식은 대략 이렇습니다. 뇌피셜이니까 일단 참고만 하세요.
지금 '투표지분류기'라고 하는 것은 사실 제어용 LG 노트북이 필요 없습니다. 왜냐 하면 자체적으로 LG 컴퓨터보다 훨씬 좋은 성능의 CPU(MCU/FPGA) 칩셋을 두 개나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노트북은 눈속임 용이고 실제 투표 결과를 순식간에 바꿔치기 할 수 있는 듀얼 프로세서 슈퍼컴이 '투표지분류기' 내부에 설치가 돼 있었던 겁니다.( IBM CPU 설계자 벤자민 윌커슨 대표의 영상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이 '투표지분류기'에는 무려 5개의 USB 포트가 열려 있습니다. LG노트북에 랜카드가 있네 없네 이런 논쟁 자체가 필요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LG 노트북을 거칠 필요 없이 투표지분류기에 있는 USB 포트를 통해 무선 랜카드를 꼽으면 그걸로 통신장비가 설치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LG 노트북에 통신장비가 설치돼 있는 것도 불법입니다.)
뿐만 아니라 포터블 USB 안에 해킹 프로그램을 심어 놨다가 순간적으로 꼽았다 빼면 조작 프로그램이 투표지분류기 ROM/RAM에 입력 됩니다. 그렇게 조작이 간단하게 이뤄지는 겁니다. 선관위의 주장처럼 30만 명이 가담할 필요 없습니다. 30명만 가담해도 가능한 단순 작업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게 가능한 이유는 단순 기계여야 하는 투표지분류기를 컴퓨터로 불법 설계를 했기 때문입니다.
보안 USB가 필요 하다고요? 미국 컴공 교수들이 호텔방 키와 다를 것 없는 USB 보안키에 대해 시큐리티 씨어터( Security Theater)라고 부릅니다. 실제 보안 기능은 없는데 보안이 되고 있다는 안정감을 주기 위한 장치를 가리킬 때 하는 말입니다. 보안이 아주 아주 취약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허술한 투표지분류기 USB 포트를 통해 이뤄지는 조작은 아무도 눈치 챌 수 없게 이뤄져야 합니다.
가능한 적은 사람이 보고 있는 시간, 그리고 찰나의 순간에 이뤄져야 합니다. 그래서 단순 기계여야 하는 투표지 분류기에 일반 PC와는 상대가 안 되는 강력한 연산 기능을 설계를 해 놓았다고 보는 겁니다. 이런 강력한 기능으로 조작은 눈깜짝할 틈에 이뤄졌을겁니다. 가급적이면 사람들이 피곤할 새벽 시간, 사전투표가 집계되는 마지막 개표 시간을 노렸을 겁니다.
'투표지분류기'에는 QR코드와 누구를 찍었는지를 판독할 수 있는 센서가 달려 있습니다. 이 센서를 통해서 '투표지분류기'에 장착된 컴퓨터로 어떤 후보가 얼마의 표를 받고 있는지 실시간 집계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투표지분류기'에 컴퓨터가 설치 돼 있기 때문에 명령어 입력은 물론 데이터를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저장된 집계 결과에 따라 외부에서 간단한 명령어로 원하는 투표 결과가 나오도록 조작값을 미리 설정해 둘 수가 있는 겁니다.
바실리아 TV의 조슈아가 밝혀낸 조작값이 바로 이 조작값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리고 월터 미베인 교수가 말하는 더불어민주당 우세 지역, 미래통합당 우세지역 모두 포함 Fraudulently Manipulated(부정하게 조작됐다) 약 30여개의 지역구에서 조작값이 강하게 나타난다고 논문에서 발표한 게 바로 이런 부분 때문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으로 조작하지 않으면 이번 총선과 같은 결과 값이 나올 수 없습니다. 동전 1000개를 던져 모두 앞 면이 나올 확률과 같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애초에 부정선거를 기획한 사람은 서울,경기,인천 전 지역의 QR 코드가 달린 사전투표 전체와 몇몇 지역의 본투표 결과를 건드리기로 계획을 한 겁니다. 그래서 월터 미베인 교수의 E 포렌식 모델에서 본 투표와 비례대표는 조작값이 작게 나오고, 사전투표에서는 조작값이 크게 나온 겁니다. 소름 돋는 부분은 이 부정선거 계획을 일부 언론, 여론조사 기관, 선관위,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일부 사람들이 알고 있었을 거라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대담하게 조직적인 선거 조작을 할 수 없었겠죠. 오랜기간 기획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복병은 민심이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이 사전투표에 참여했고 많은 사람이 미래통합당을 찍어준 겁니다. 공병호 TV의 공병호 박사가 밝혀낸 조작값을 역으로 집어 넣었더니 정 반대의 당선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마 더불어민주당은 180석을 얻었지만 웃을 수 없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실제 민심은 그들에게 돌아섰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조용히 엎드려 있는 겁니다.
무리한 조작은 결국 흔적을 남겼습니다.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결과가 완전히 다르게 나온 것은 변명할 여지라도 있습니다. 유령표는 다릅니다. 월터 미베인 교수도 유령표를 조사해보라고 했습니다. 이 유령표 역시 부정선거의 중요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조작은 숫자의 영역이기 때문에 어떤 지역은 정확하게 나눠 떨어지는 반면 어떤 지역은 숫자가 정확하게 나눠 떨어지지 않습니다. 표 하나를 반으로 쪼갤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지역에서 투표인수보다 투표수가 하나 더 많이 나오는 황당한 결과가 나온 이유입니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부천 신중동 같은 경우는 아예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결과 값으로 특정 투표소에서 너무 많은 사전투표가 집계 됐습니다. 민경욱 의원에게 제보한 신중동 투표소 알바생에 따르면 이틀에 걸쳐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에게 나눠준 비닐장갑이 7000개 정도입니다. 그런데 투표는 1만 8000표가 넘게 나왔습니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겁니다. 조작된 겁니다.
종합하면, 투표결과는 외부 네트워크에서 투표지분류기의 CPU(MCU/FPGA) 칩셋을 통해 표를 순식간에 바꿔치기 하는 방식으로 조작이 이뤄졌을 겁니다. 그리고 통신장비 등 외부를 통한 조작, USB를 통한 조작, 어떤 방식이 됐든 상황에 맞게 계획대로 진행하기 위해 중국인 개표사무원을 동원했을 겁니다. 보통 한국사람들은 이런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개입할 정도의 배짱이 없습니다. 이게 얼마나 큰 범죄인지 어려서부터 교육을 받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많은 중국인 개표사무원을 썼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완벽을 기하기 위한 다음 단계가 증거인멸입니다. 선관위가 하드웨어를 보여주는 쇼를 했지만 정작 중요한 소스코드는 제공 못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대법원에서도 가장 중요한 서버에 대한 증거보전을 전부 기각했죠. 소스코드만 열어봐도 다 나오기 때문에 목숨 걸고 지키고 있는 거죠. 투표용지 보관함은 두 번째 입니다. 물론 이것도 조작된 데이터 값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처리하려면 골치가 꽤나 아플 겁니다.
재검표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가짜 투표지를 급조해야 합니다. 요즘 빳빳한 신권 투표용지가 돌아다니더군요. 파쇄된 투표용지, 불타는 물류창고 전부 투표용지 인멸과 관계가 있습니다. 군포 물류창고 화재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그 물류창고 바로 옆에 투표용지가 보관돼 있었습니다. 알아보니까 불이 투표용지 있는 곳 까지는 안 번졌다고 합니다. 누군가 투표용지를 방화로 없애고자 했다면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셈이 된 것이죠.
선관위 직원 대부분은 그동안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시민단체를 보며 '이상한 사람들' 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저라도 그랬을 겁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부정선거가 일어난 다는 것이 가당키나 하냐" 라고 생각했을 테죠. 그런데 그 가당키나 한 일이 일어난 겁니다. 의혹이 아니라 사실로 드러난 겁니다. 단순 기계여야 하는 투표지분류기에 CPU칩셋 두개 그러니까 제어장치 역할을 해야 하는 LG 노트북보다 훨씬 고성능의 컴퓨터가 장착 돼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이번 4.15 총선은 불법선거 입니다. 논쟁의 여지가 필요 없는 이야기 입니다.
이번 선거는 투표지분류기 이외에도 불법적인 요소가 너무 많이 드러났습니다. 내 투표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는데 그냥 입다물고 있을 대한민국 국민이 몇이나 있을까요? 부정선거라는 증거가 너무나 명백한데 모른척 하라는 것은 "이제부터 당신에겐 투표의 권리가 없으니 그렇게 알고 가만히 있으십시오"
라고 통보 하는 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 목화 밭에서 부역하는 노예도 아니고 투표의 권리를 포기하라고요? 진정 미쳐버린 겁니까? 중국, 북한에서 일어날 법한 일을 한국 국민들이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합니까? 상황 파악이 안 되는 건가요? 범죄를 은폐하기위해 증거를 인멸하는 행위에 동조하는 사람은 중범죄의 공범이 되는 겁니다. 조직에 충성한다고 괜히 엮이지 마세요. 공무원 조직위에 국가가 있고 국민이 있는 겁니다. 죄값은 반드시 치르게 돼 있습니다. 괜히 엮이지 마세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 아무것도 모른채 줄줄이 감옥에 들어간 공무원이 100명이 넘습니다. 이번 스캔들의 가장 큰 희생양은 선관위 직원들이 될 겁니다. 문 정부의 가장 큰 부담이 이미 됐기 때문입니다.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단 하나의 증거만 공론화 돼도 선관위는 언론의 집중 취재와 검찰의 압수수색 대상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