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중 매국노가 3월 28일자 신문 내용을 근거로, 4월 29일에 미국 메릴랜드주로 보낸 진단키트가 미 FDA 벽에 막혔다고 정부가 구라친거라 함.


2. 댓글에 긴급 사용승인과 사전승인하고 단어 구분할 줄 모르냐고 "고지전"님께 태클 시전...






3. 하지만, 3월 30일에 미 FDA에는 사전승인이라는 말이 없다며, 가짜뉴스가 돌기 시작하여, 외교부가 다시 해명에 나섬.


4. 외교부는 사전승인이라는 말을 긴급사용승인(EUA)이라고 정정하고, 미 FDA의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함.


5. 친중매국노대깨가 올린건 3월 28일 신문기사의 사전승인기사.. 정정보도 한건 3월 30일... 일부러 3월 28일 기사 가지고 와서 분탕질 치려고 한게 분명함. 이미 30일에 정정된 상태에서 28일자 신문을 가지고 오는 심보는 뭐임? 더구나 한달이나 더 지난시점인 5월 1일에?



6. 친중매국노대깨가 처음에 딴지건 이유는?

정부에서는 미 FDA에서 긴급사용승인을 해준다고 했는데, 메릴랜드주 수출한것이 미 FDA의 승인이 안나자, 정부 발표는 구라라고함.
사실은 4월 중순부터 정부의 발표대로 4개 업체가 긴급사용승인(EUA) 획득을 했지만, 메릴랜드주에 보낸 진단키트는 긴급사용승인에 포함되지 않았던 상황이였음. 친중매국노대께의 멍청함 인증..
메릴랜드주에 간 진단키트도 하루 지나서 미 FDA에 승인을 받음.. 그로써 5월 1일 현재 기존 승인 업체 4곳 + 메릴랜드 주에 수출한 업체 1곳해서 총 5곳이 EUA를 받음..

7. 그리고... 진단키트 인체투입설을 주장하며 2주간 사라짐..


8. 여기서 친중이의 또 멍청한 이야기... 수출만 해주면 승인해 주는구나가 아니고, 정부에서는 3월 30일에 언급된 3개 업체를 기준으로 이야기 한거임. 미 FDA에 진단키트 회사가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할때, 미 FDA에 테스트 진단키트를 보내면, 미 FDA에서 테스트 해보고 수입해도 괜찮다라는 판단이 내려지면 수입하는 거임... 아무리 승인절차를 간소화 한다고 해도, 미국에서 아무거나 수입하것냐? 친중아?


9. 이렇게 설명을 해줬는데도, 못 알아들으면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