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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용수 할매자체가 증언이  앞뒤가 안맞어 왔다는건 오래전부터 있어온 의혹임.

이번 내부폭로는 이권다툼중에 나왔을 확률이 높으며 저러한 사실로 이유삼아 이용수 할머니는 용도폐기될 위험성도 있음.

하지만 정대협이 위안부를 볼모삼아 반일팔이를 해온건 변치않는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