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살다보면 실수나 시행착오를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으나 정권은 다르다. 국가 자금을 마음대로 쓰면서 나름의 베테랑 인사들을 청와대와 16부처에 편성 해놓고 국가 운영을 실패하면 안 되는 것이다. 실수는 최소화 미래경제동력은 극대화 시키는 것이 정권의 존재 목적이다!


경제를 모르는 대통령이라도 경제를 성공으로 이끌 수가 있다.

경제부처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훌륭한 제갈 공명을 발굴하고 중임을 맞기면서 국가의 경제 토대를 다져야 하는데 문재인의 인재 등용은 근시안 위주로 진행된 졸속 인사들이다. 그나마 경제 장관의 직언마저 폄하하고 외곽조직 더불어당 당대표를 비롯한 좌파 종북 경제자들은 경제장관을 협박까지 했다.


재난기금 퍼주기 정책에 홍남기 장관 자신은 서명하지 않겠다고 했었다. 정권교체 또는 총선에서 더불어당이 패할시 대비 홍남기의 비굴한 방비책이었으나 더불어당 대승으로 홍남기의 소신은 소멸되고 3차 대규모 추경이 진행되고 있다. 1차 2차 추경 끝난 지 겨우 두 달인데 3차 추경을 문재인이가 요구했다. 34조에 달하는 거대한 추경 내용 한국 경제는 희망이 없다는 또 다른 의미로 보면 된다. 퍼주기로는 절대 국가 재난을 막지 못한다. 퍼주기는 일자리창출에 전혀 도움 되지 못하며 국가 부채만 부풀리는 어리석고 무식한 짓이다.


문재인이가 티비에 나와 재난기금으로 소고기 사먹었는다는 소리를 듣고 울컥 했단다. 굻어 죽은 귀신은 이제 없다! 소고기국에 이밥을 배불리 먹이겠다는 북한식 경제 용어가 은연중  문재인 입에서 튀어 나온 것이다. 문재인의 소고기 발언에 김정은이가 연상되는 것이 정녕 나만의 생각일까?


핸드폰 바꾸고 가전제품 샀다는 소리에는 귀를 막고 소고기 사먹었단 소리만 들은 것이다.문재인의 이런 경제 상식이 바로 좌파 경제 상식에서 비롯되었다. 당대표 이해찬은 억지 수출보다 내부진작이 중요하단다. 이해찬의 경제 논리 또한 북한의 자력갱생 경제 논리인 것이다.


전체적으로 문재인 정권 경제 정책은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경제정책이다. 빚을 내더라도 일단 퍼주고 선거에 이기고 보자 그리고 좌파독재로 언론과경제인을 족치면서 야권정치를 멸종 시키고 장기 집권으로 가자는 심산이다!


180석 더불어당이 국회 상임위원장자리를 독식하기로 정한 모양이다.

국민에게 재난기금(사료)를 풀어 개돼지 사육 시켜놓고 한편으로 독재국가 건설에 모든 여권이 발 벗고 나섰다. 지금의 더불어당과 협치는 있을 수가 없다. 독재를 하겠다고 나선 자들과 협치는 굴복이다. 그럼으로 야권은 투쟁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잘못된 모든 정책 문서에 날인을 하면 안 된다.

잘못된 정책은 가감 없이 보이콧 하면서 권한과 책임으로 더불어당을 상대해야 한다.

적폐청산을 외치면서 더한 적폐를 하고 친일이라 욕하면서 지금 더불어당 당대표 출마자 두명은 조상과 본인이 친일파다. 외눈박이 국가 운영자들게 모든 권한과 책임을 물어야한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은 민중의 인권이기에 좌파국민 외 우파국민은 사실상 인권의 사각지대에 몰려있다. 상대적 빈곤층 노동자 위주 좌파경제의 포퓰리즘 경제정책으로 자아비판 세력으로 내몰린 기업인들과 어쩔 수 없이 우파 경제인으로 낙인찍힌 인권마저 말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상대적 빈곤층을 위한 경제 정책을 쓰면서 국가는 부도의 강가에 도달하고 있다.


죽은 좌파인권까지 그렇게 챙기면서 살아 있는 6.25낙동강 전선 제 2의 이순신 장군은 인권을 말살 하고 있다. 백선엽 장군은 미국이 인정한 위대한 한국의 군인인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더불어당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벌떼처럼 백선엽을 공격하고 국립묘지 친일행적 국가공로자들을 부관참시하려고 한다. 이들의 기세로 보면 최종적으로 조선인민군 창설자 김원영 같은 자의 가묘라도 세울 판이다.


김대중의 아들 김홍걸이도 꼴에 종북이라고 국회의원 신고식을 하는데 김홍걸은 아비 김대중을 잡아먹은 홍삼트리오 멤버 아니던가? 처신상 불결한 놈들이 앞잡이를 자청하는 것을 보면서 솔직히 구역질이 난다.


윤미향 사건이 터지고 미래통합당의 대윤미향 국가보안법 위반 고발이 있던 다음날 나는 윤미향의 사퇴는 물 건너갔음을 알았다. 현정권은 누가 뭐라 해도 종북 정권이다! 현정권 수장 문재인이가 대부분 공천한 인사들도 종북자 위주이기에 당연히 종북 사상이 몸에 밴 자들이다! 이런 종북자들이 윗선 국가 보안법 위반자를 자를 수 있다고 보는가!


이젠 미국식 우파 경제는 설자리가 없다!

우리나라 많은 기업인들은 한국의 모든 사업체는 지금 사양길에 접어들었다며 이구동성이다. 건설 노가다부터 제조업 할 거 없이 캄캄한 밤길 낭떠러지 길에 접어들었고 한국만 가능한 기술들이 제3국행 하면서 기업인들도 해외 진출러시이며 최종적으로 임금으로 생활하는 노동자들만 고난의 행군에 들어가고 있다.


더불어당 당대표의 이 말이 한국 경제의 앞날인 것이다.

억지 수출보다 내부진작이 중요하단다. 과연 북한 경제학 전문가답다. 더불어당의 경제 정책은 자력갱생이다.


김종인 통합당 대표는 좌파경제에 절대 협력하지 마시라!

철저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로 가야하며, 보수를 버리면 좌파경제 협력자가 되는 것이다.

좌파 경제는 이미 오래전에 사망 했다. 김종인의 독일 유학시절 좌파경제가 아니다. 독일도 수많은 시행착오로 고심하는 좌파경제이다.


한국은 세계 최강 부국 미국식 경제로 가야한다!

김종인은 독일과 한국 국민의 경제 상식에서 괴리를 발견하고 미국식 우파경제를 통합당 경제 논리 장착해야 할 것이다!


튼튼한 경제 튼튼한 안보 실용적 외교로 나아가는 미래통합당으로 당을 이끌어야 산다.

어설픈 좌파 경제론을 펼치면 문재인 종북좌파 경제에 덥빵 당할 것이 자명하기에 김종인의 시대에 맞지 않는 경제논리가 심히 걱정된다! 경제와 안보 외교는 절대로 문재인 정권에 절대 협력해서는 안 되며 미래통합당은 자유 시장경제를 강력히 주창해야한다!


김종인은 서적 속의 이론 경제에서 벗어나야 하며, 실용 경제 노선궤도에 미래통합당을 태워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