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국회진출, 윤미향이 막았다···8년뒤 본인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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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이 할머니에게 '국회에 가지 않아도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던 윤 당선인은 지난 3월 민주당의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 7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