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산 오류가 발견되서 내용 수정함 ]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005191746167207 


1. 윤미향 수원시 빌라 95.1.8 매수(3천) -> 2002.2.1 매도(4천) (시세차익 1천만원)
2. 윤미향 수원시 매탄동 아파트 99.10.15 매수(1억3천) -> 2013.1.7 매도(1억9천) (시세차익 6천만원)
3. 윤미향 부친 수원시 매탄동 아파트 2001.11.20 매수 -> 현재 (재산신고 2억3200만원)
4. 윤미향 수원 금곡동 아파트 20012.11.20.매수~현재 (경매 2억2천 매수)
5. 윤미향 남편 경남 빌라 2017.6월 매수 (4740만원 매수) (8500만원)

(내용수정 이유)

윤 당선인의 남편이 2017년 6월 경남 함양의 41.33㎡ 규모의 빌라를 매입하면서 8500만원 전액을 현금으로 지불했다. 

https://news.zum.com/articles/60235315?t=t&cm=popular 



일단 3번은 아버지 명의이기 때문에 제외하고 살펴보겠음.

부동산 거래현황만으로 파악해보면..

1번 2번 매수를 위해 초기자본 1억 6천만원 필요.

12년도에 4번 매수를 위해 2억2천이 필요. 1번 매도 후 일이기 때문에 4천 빼고 1억8천의 자본이 필요


1~4번까지만 봤을 때 윤미향은 3천+1억3천+1억8천 ... 총 3억 4천 자본금이 필요함.

(내용추가) 경매낙찰시 가족에게 돈 빌렸다고 했으나 얼마나 빌렸는지 알수없음..

빌린 자본 + 윤미향 부부 자본 합 3억 4천 필요



또 하나 의문인게.. 4번 경매 시 자본금이 없어 적금을 깨고 지인에게 빌려서 경매했다고 했음.. 그게 2012년..

그 이후 부동산 매도는 없음..


2012년 부터 현재까지 8년동안 부동산 변동은 2번 매도 시세차익 6천으로 5번 매수했다고 하면..

1천만원 정도 현금을 보유하게 됨...

그런데 예금(현금)이 3억2천으로 증가..위 1천만원 빼면..

8년동은 3억 1천의 현금자산이 증가함.


(내용 수정) 2013년 2번 매도.. 1억9천 현금 확보. 2017년 5번 매수... 현금 1억 남음.

2012년부터 2020년까지 8년동안 1억 + @ ..@ 2억 2천 증가..

경매 시 지인에게 빌렸다고 했으니.. 1억에서 지인에게 빚 갚았다면. 1억 보다 적게 남음 (이건 정확히 알수 없음)


8년동안 부부합산 연봉 5천이 3억을 모았다는 얘기임..

즉 8년동안 부부합산 연봉 5천으로 3인 가족이..2억 2천 이상을 예금을 통해서 모음.

주식 투자 등등의 기사가 없는 걸 보면.. 부동산외에는 투자행위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됨,,


요약.

1. 95년 이전부터 2012년까지 3억 4천의 현금 자본금이 필요

2.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부동산 변동 없음 / 8년동안 현금 2억2천 증가

3. 최근 5년 평균 윤미향 부부 합산 연봉 5천만원


4. 95년 이전 윤미향 재산이 얼마인지 알 수 없음

5. 윤미향 아버지 재산 얼마인지 알 수 없음

6. 부동산 외 다른 투자행위로 수익을 벌었는지 알 수 없음


의문..

연봉 5천만원으로 8년동안 다른 투자없이 저축만으로 2억2천 재산 모을 수 있는 사람 있음??

연봉 5천이면 월 350정도.. 200정도 쓰고.. 매달 150 저축 시...1년 1천8백만원 모음

8년이면 1억 4천 4백만원 임.

일단 이게 가장 큰 의문인거고...


95년 이전에 윤미향 가족은 교회명의 사택에서 생활했다고 함. 그 말은 즉 초기 자본금이 많지 않았을 거임.

초기 자본금이 많았다면.. 교회 명의 사택에서 생활 할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