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삼권일체재앙찬양(180.149) 



강용석이 처음 4~5개 소송 제기했을 땐, 판사마다 판결이 전부 달랐다. 10개가 넘어가면서부터 모든 판사의 판결이 똑같아짐.

정작 결정적 보전 대상인 소스코드, 인명부, 분류기, 노트북, 프린터 등은 전부 기각되기 시작. 필사적 방어.


대법원장 지시 없이는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