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씨가 위안부할머니와 회식때

술과 일본과자를 함께해서 화제가되었는데..

하필 일본과자

그것도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일본과자까지나와서

윤미향 =일본 전문가 ? 했는데

이제서 의문이 풀렸다


그녀가 화장품 회사 판매사원이었다고 하는 증언이 나왔네


그것도


전범기업 가네보 화장품




이게 사실이라면 진짜 골때린다



나는 조국과 윤미향을 보면서 깨달았네


사람을 잘모르면서 그사람이 하는 말로  판단하지말자


그래도 좋은데 그렇게 믿다보면


나만 ㅄ된다 ..


특히 정의로운 척하는 정치인들 민주당 대다수 의원들

노란리본달고 다니면서 완장질하는 하는 인간들


깨끗한척 하는 사람들일수록 뒤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구리다는걸


알았다 .


이해찬이 윤미향 사건가지고

이정도 갖고 당에서 왈가왈부 할일 아니다 ..했다니


기가막히다 .


보통사람들보다 도덕성이 낮은데

자신들과 다른진영을 향해서는

이상하게 입에 걸레를 물면서 달겨들고

개끗한 척 정의로운 척하니 역겹고 토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