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선거함 뜯어서 표까지 조작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프린터 고유 지문 때문에 조작 사실이 드러날 수 있다함.
글쓴이 - sid(124.53)
사전선거시 칼라프린터에 나오는 사전선거표에는
인간의 지문같은 표시가 되잇다고 함..
즉 칼라프린터마다 고유한 패턴으로 특정한 표시를 하는데
그 특정한 표시로 위조지폐같은 범죄를 잡는거다..
그런데 그런 표식이 이번 앱손 칼라프린터에도 있다고 공병호방송에 보안전문가가 제보함..
현재 몇몇 투표 용지들이 프린터가 아닌 고전방식으로 인쇄된 정황이 보이는데
인쇄된거로 의심되는 표를 조사해보면
그 표가 칼라프린터로 뽑은건지 아니면 인쇄한건지
아니면 선관위가 사용한것과 같은 기종의 앱손프린터인지 아니면
다른 기종의 칼라프린터인지 다 나온다고함..
https://www.youtube.com/watch?v=g-d2x8EFcj4 공병호 방송 내용 요한한 것임..
내용추가설명..
이건 누가봐도 프린터로 한게 아니라 공장에서 인쇄후 재단한거다 그러니 좌우 여백이 다르지..
이런 선거용지에는 칼라프린터의 고유한 지문이 없다..
이런 표를 조사해봐서 앱손칼라프린터의 지문과 같은 표식이 없는 용지가 하나라도 나온다는 선거부정이고 선거무효임..
위키디피아에서 보니 이런 내용이 나온다..
제목
Machine Identification Code
내용 요약..
무늬는 노란 점무늬로 도트 매트릭스처럼 펼쳐져 있는데, 육안으로는 거의 볼 수 있다. 점의 지름은 1mm(0.004")의 10분의 1이고 간격은 1mm(0.039") 정도 된다. 그들의 배열은 기기의 일련번호, 인쇄 날짜, 시간을 인코딩하고, 오류가 발생할 경우 인쇄 영역 전체에 걸쳐 여러 번 반복된다. 예를 들어 코드가 정사각형 또는 육각형 패턴의 8 × 16개의 점으로 구성되면 약 4 제곱 센티미터(0.62 sq in)의 표면에 퍼져 약 150회 크기의 DIN-A4 용지 한 장에 나타난다. 따라서 파편이나 발췌문만 나와도 분석할 수 있다. 어떤 프린터는 노란색 점을 무작위로 보이는 점 구름으로 배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