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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표지 분류기는 투표지를 인식하는 광학센서가 있으나 QR코드를 인식하지는 못한다”며 “운용장치(노트북)는 랜 카드 제거 후 각급 선관위에 배부되므로 외부 통신망과 연결될 수 없고 랜 카드가 존재하지 않아 DNS 정보를 입력할 수도 없다”고 설명했다.

 

 

 

결론 : 선관위 입만 열면 거짓말

심지어 랜카드 뽑으면 작동도 할수 없는 구조의 노트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