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님들을 위한 쉼터다

 

그런 쉼터가 할머님들이 얼마나 방문했을까?

 

아님 단 한번이라도 모셨는가?

 

어떤 할머님은 존재여부조차도 몰랐다고 진술했다

 

그런데 워크샵으로 이용하고 그렇게 반일 외치면서 진심으로 일본과자가 목구멍으로 넘어갔는가?

 

진심으로 심각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