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여생을 보낼 수 있는 보금자리가 생겼다. 


서울 명성교회는 신년예배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초청해 위로하고, 쉼터 마련을 위한 기금 15억 원을 전달했다.

매주 수요일이면 거리로 나가 일본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며, 외로운 싸움을 벌여온 할머니들을 편하게 모시는 것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의 자세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사회에서 가장 고통당하는 분들을 우리가 여생을 편히 보낼 수 있는 집을 구해드리는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생존해 있는 위안부 피해할머니는 63명 뿐.

정신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지원은 미비해 못내 서운했던 할머니들은 따뜻한 미소로 화답했다.

길원옥(85세) 할머니는 "교회에서 정말 어려울 때 집을 마련해 주셨으니 뭐라고 할 말 있겠어요.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복동(87세) 할머니는 “교회에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니까 하나님의 은혜고, 대단히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9&aid=0002319035


 도대체 이 많은 기부금 어딜간거야 


같은년도에 현대중공업 10억 기부까지 받았고


정말 단군이래 가장 추접하고 추악한 집단이 나타났군요 


검찰수사 해서 파헤치지 않은 이상 답이없군


정말로 역겹다 지지하는 더블당 이정권의 민낯 토나온다 


국민들이 검찰수사 안하면 검찰 직무유기로 고발해야하나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