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36


개헌하기위해 좀 무리한듯 ...





참관인 A씨는 부여군 16개 읍면 지역투표용지 집계중에 개표소 제2함부를 살피던 중, 더불어 민주당 박수현 후보(1번)가 180표,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100표로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앞서고 있는 게 너무 이상해서 개표사무원에게 항의했고 이에 노트북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분류기를 작동시켜 재검표 했더니 더불어 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159표, 정진석 후보가 170표로 역전됐습니다. 그리고 부여군 선관위 관계자는 당시에 재검표가 이뤄졌다는 사실도 확인을 해줬습니다. (선관위는 "그럴리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고 당시 개표사무원은 "당시 분류기가 이상했다"라고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요약하면, 선관위 노트북과 연결된 자동분류기 검표

박수현 180 : 100 정진석 (이랬던 결과가) 

선관위 노트북과 연결된 자동분류기 

재검표 박수현 159 : 170 정진석 (이렇게 바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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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나온 글인데

우와 정확히 180:100이 64대36이나오네요. ㅎㄷㄷ





[출처] 부정선거 확실한듯....             | 작성자 환스2


(사족)


민주당과 문재인은 개헌을 밀어붙이기 위해

좀  무리한듯 ..

그냥  과반석 150석 정도에 만족하지

기어코 개헌선 2/3 를 만들려고 하다가 무리한게 아닐까 ? 싶네요 ㅜ


마치 숙명여고  교감이 자기 아이들 전교 1등 만 안시켰어도

조국이 법무장관 고집하지않았어도

그냥 넘어갈수있었는데 ...그놈의 욕심이 화를 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