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최강욱 당선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말이다.


이해찬 대표, 이낙연 전총리가 자중 하란게 바로 이런거다.


그동안 상식이 안 통하는 현실에 분하고 억울한 것은 이해하지만,  꼭 이런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릴까....

실제로 후려쳐서 직성을 풀어야지, 후려치겠다 말만 해서 뭐하나, 오히려 역풍과 명분이 약해지지...

결국 도움은 안되고 적폐에 빌미만 주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100분토론 보니 말 잘하고 명석하던데, 왜이리 어리석나... 


난 철저한 적폐청산, 검찰개혁, 언론 개혁 원한다.  그러려면 닥치고 행동해라,  쓸데 없는 소리 해봐야, 실행에 부담이 늘어난다.


(요즘 보니 언론에서 갈라치기 하는 것 같더라.. 열린민주당 내분, 시민당 내분, 민주 내분,  서로 억울 한 것 있겠지, 하지만 진짜 적이 누군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