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정각에 투표소 갔는데 7도의 쌀쌀한 날씨에도

벌써 30여명이 줄서있더라구요.
30여분 대기하고 투표하고 돌아오는길의 하늘이 

구름한점 없이 파란하늘이더라구요 ^^
그리고 우리동네는 투표용지가 4장입니다.
시.구의원 보궐선거도 있어서 ..

지난번 저는 안찍었던 쪽이 불법선거로 

재판에서 위증으로 실형선고로 의원직 박탈로

투표해야될께 많아졌더라구요.


-보배에서 까이는 대구에서 파란하늘을보던 40대 아재 보배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