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지인 및 가족 10명 이상과 대화를 해봤는데.

연수을 답이 없습니다.

저와 같은 성향을 가진 친구 2명......

나머지 투표 안한다....하는말이..

야 그래도 송도에서는 민경욱이 잘하지 않았냐?

그래도 투표는 미래통합당이지...

아 ....진짜 답이 없네요.

와이프 마저도 미래통합당...장인어른이 와이프한테 내린 지령이

니남편한테 미래통합당 찍으라고 해라 하셧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아 난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해 하닌깐....

와이프가 씨익 웃으면서

요요요 빨갱이놈이 여깄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된거 제가 사전투표하고 친구들 소집해야 겠습니다.

오전 축구 오후 스크린 저녁에 수란잔 해야 겠네요...

암울하네요. 이번에도 지면 또 얼굴들고 다닐수가 없는데..ㅠㅠ

끝까지 힘내주세요. 정일영 후보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