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씨는 전라도 목포가 고향이고

월남파병용사 인걸로 알고잇는데


이분 역시


최근


박근혜 커터칼테러

미국 대사 칼테러


에 이어


주한 미국대사 칼침

벽돌테러

담장 넘어 테러

오세훈 식칼테러까지


우리나라 진보의 민낯을 잘아시는 듯하다 .

이정도면  말만 진보지 실제 행동은 파시즘에 가까운 만행 아닌가 ?


그러니 아무리 남진 씨고향이 목포라도 테러 행위를 밥먹듯하는 꼴통 주사파 에게 점령당한 민주당을 지지할수없는것 아닐까?

나역시 진보의 테러 극우보수 꼴통 같은 행동을 보기전에는 민주당지지햇기에 남진씨의고충을 이해하지만 ...아쉽다


그러니 전남목포 고향 사람들에게 정신차리라는

소리들으면서까지 통합당 후보를 지지하는것아닐까?


전라도에서 통합당 지지하면 거의 호적에서 파버린다는소리가 잇던데 ...

마치 북한에서 남한 보수당 지지한다고 하는것과 같은 위험한 행동아닐까싶다..


남진씨가 민주당을지지햇으면하는 아쉬움도 잇지만

정치성향에 대해 왈가왈부하면 안되는게 민주주의아닌가 ?


아무리 그래도 테러를 일삼고 ..조국을 수호하겟다는집단을지지할수야 없엇겟지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게 민주주의 첫걸음인데

아무래도 민주주의를 잘못 배운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아무튼 남진 씨의 소신에 경의를 표하면서

기사소개한다


 


‘가수 남진·배우 송기윤’ 통합당 성일종 후보 지원 유세

8일 저녁 충남 서산 호수공원… 서산·태안 주민 ‘위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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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4-08 16:01 | 수정 2020-04-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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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가수 남진과 배우 송기윤 씨가 8일 21대 총선 충남 서산시·태안군 지역구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 지역을 방문했다.ⓒ성일종 후보 캠프

국민가수 남진이 8일 저녁 충남 서산시 ‘호수공원’에서 4·15 총선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선다. 


성 후보와 남진은 평소 형님 아우할 정도의 관계로 이날 지역구 재선에 도전하는 동생을 위해 위로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원 서산시·태안군 지역구 성 후보는 “최근 TV조선의 ‘미스터트롯’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남진 씨와 배우 송기윤 씨가 서산·태안 주민들을 위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진·송기윤 씨는 이날 오전 성 후보 서산사무실을 방문해 성 후보를 응원하고 서산시·태안군 호남향우회와의 만남을 가진 후, 거리로 나서 서산시민들을 위로 방문하고 태안으로 이동했다.


이어 성 후보의 태안사무실을 방문해서 태안 주민들과 만남을 가진 뒤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시장상인 등을 위로했다.


저녁에는 서산시 호수공원으로 이동해 청년들과 함께 ‘치맥타임’을 가진 후 호수공원 인근에서 주민들과 만나는 등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서산시민·태안군민들의 시름을 달래줄 예정이다.


성 후보는 “힘든 시기에 우리 지역을 방문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 서산시민·태안군민 여러분께 힘을 북돋워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1대 총선 1주일을 앞둔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 진영에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서산 호수공원에서 지원 유세에 나선다. 


조 후보와 임 전 실장은 각 문재인 대통령 초대 비서실장과 의전비서관으로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으며, 문 정부의 국정철학과 비전을 함께하고 있는 관계다. 


이 지역구는 통합당 성일종 후보와 민주당 조한기 후보, 정의당 신현웅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미숙 후보가 선전하고 있으나 통합당과 민주당의 2파전으로 압축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