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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사장은 '미투 운동' 당시 삼성 미래전략실 직원들이 자신의 과거 성신여대 교수 시절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뒷조사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삼성이 자신을 뒷조사했었고, JTBC가 삼성에 불리한 보도를 해왔기 때문에 조씨 배후에 삼성이 있다고 본다면 자신이 신고하지 않은 이유가 설명된다는 취지다. 조씨가 김씨와 나눈 조작된 텔레그램 문자로 친분을 보여주면서 ‘김웅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는 게 손 사장 주장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손서키같는 맨파워 정점에 있는 사람이 돈달라면 돈줘버리고.. 지금까지 암말안하고 있다가 지금와서 밝혀지니 이유가 삼성이라니..

 

기자단 협회도 손쓸수 있고 경찰 검찰 연락 어디든지 닿을수 있는 분이 증거확보전에 이러이러한 협박있는데 수사하자하면 진즉에 잡았을겁니다.

 

와 이거 뭔가 있네.

 

세월호 테블릿부터 궁색하더니.. 손석희형 갈수록 왜 이럴까.

과거 주차장 접촉사고후 도주했다 잡힌 묘령의 여인은 잘 덮긴한거 같긴한데..

구설수가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