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윤석열 진작 사퇴했어야…제 공소장 보면 다 웃는다"

열린민주 비례 2번…"더시민 출범 때 연락받았지만 주진형과 의기투합"
"열린민주, 민주당과 갈라질 일 없어…12석 예상"
최강욱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 참가자 공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3.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번인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지금까지 한 행태를 보면 진작 사퇴를 했어야 한다"고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547171 

자기를 수사해서 구속시킬 검찰을 가장 미워하네요.
윤석렬이 왜구인가요?
지는 1억원 넘는 렉서스타는 주제에?
진짜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