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 음란 공유 n번방 신모씨 작년 9월 구속 11월 검찰2년구형 1심재판 1년선고.  검찰 항고도 하지 않고 있다가  n번방 조주빈건이 크게 터지니까 이제 재수사하겠다는 검찰. 윤총장 장모건 덮을생각 아예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