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바로 수십명의 젊은이가 북한의 어뢰로 죽은 천암함 10주기입니다.
역시나 문재인은 이번에도 참석도 하지 않았고, 아예 행사에 대해 언급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사고인 세월호에만 수백억을 들여서 진상조사를 한다고 난리입니다.
박대통령께서 책임을 물어 없앤 해양경찰을 문재앙 손으로 다시 만들어 놓고 진상조사를 다시 한다니 아이러니합니다.
정권이 바꿔면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 떠든 종북 좌파 언론인부터 진상조사를 하여, 광주사태 모독으로 고발하는 것처럼 천암함 모독으로 고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해양도 아닌 지상의 사우나 건물에서 수십명의 인재를 낸 제천 사우나 화재 컨트롤타워 문재인 정권 인사부터 진상조사하여야 합니다.
제천 화재시 문재인의 행적을 분 단위로 조사하고 사고처에 나타나지 않은 문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물론 경제 위기, 선거전 코로나 핑계 금품살포, 라임 사태, 우리들병원 사태, 아랍에미레이트 사태에 대한 탄핵과 조사도 진행되어야 합니다.
꼭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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