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이번 재산 신고에서 배기량 4600㏄ 일본차 렉서스 등 3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전 비서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국보다 일본의 이익에 편승하는 무리를 척결하는 것. 그것이 제가 선거에 임하며 다짐하는 최고의 목표"라고 썼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6/20200326001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