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너무 공감이 됩니다. 저도 보배 처음 가입해서 지금까지 좋은 기억이 많았는데...지금은 너무 많이 변해버려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케이아스20.03.17 12:31
10년전까지만해도 보배가 이렇진 않았죠. 차좋아해서 한때 많이 했었는데 참 안타깝더라고요
V6350020.03.17 15:48
댓글
보배 오래 하신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그래서 보배에서 하루종일 살면서 이상한 소리만 해대는 인간 이하들을 싫어할 수밖에 없네요. 오죽하면 10년 동안 눈팅만 하던 제가 최근에 글을 쓰기 시작했겠습니까? 그런데 이마저도 점점 하기 싫어지네요. 가끔 정도가 뭔지 모르는 글에 댓글은 남기겠지만 왠만하면 좋아하는 차 정보나 보면서 보배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