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있는 사람은 회사에서 상을 받게되면 이렇게 말한다

모든건 우리 팀원들 노력과 열성 그리고 팀장님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입니다 ~라고

공을 다른사람에게 돌리며 겸손해한다

그래도 사람들은 다 안다 .


반면


자신감없는 사람은

이번 코로나 방역 최대 공로자는 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방역당국입니다 ..라고

공을 다른사람에게 돌리는 최소한의 겸손한 태도를 표방할만큼 손톤만큼 여유도 느긋함도 없다 .

자신이 아무것도 한것이 없기에 마음이 조급한 탓이리라

오히려 의료진의 노고를 정부 공으로 빼앗아와서 외신을 빌려 덧칠하기 바쁘다 .

그것도 아직 코로나 사태가 종식된것도 아닌데 서두르고 급하다

그래도 사람들은 다 안다.


 


자신없는 사람들 특징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중 가장두드러진것 하나만 꼽으라면

 다른 사람의 공적을 특히 정치적으로  반대진영의 공을 죽어도 인정하지않고

오히려 삭제하거나 왜곡시키려든다는 점이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자기가 더잘할수있다는 계획이 있기에

정치적 라이벌의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두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데 ..

자빨들이 이승만 박정희 역사를 필사적으로 덮고 친일로 왜곡하려는 모습을 보면 딱하다 .


할줄아는거라는곤 과거사 캐기와 상대의 공은 덮고  과를 부풀리기

이것도 일종의 퇴행이라고 할수있겠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음과 치기가 보인다

 심리적으로 자신감 부족과 그에따른 시기심 질투심 이라고할수있다



 



박근혜때 음압병실  1,000개 마련해두지않았다면



지금 우한감염자들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아비규환이었을듯


사망자수가 멘붕이라서  니네 이니 자리 장담 못했을듯


감사해라 대깨조선짱개들아 가짜뉴스 뿌리지 말고  양심불량도 완전 정병수준








박근혜때 만들어논 예비비 50조  다 써버리고

박근혜 때 예산 390조  2배로 늘려 500조

그것도 모자라 추경 10조

또 100만원 식 나눠줄테니 내년에는 50조 더걷겠다는걸 보면 



개인이나 국가나 대개 비슷한 길을 가고있네

흥청망청 써버리는 개인이 파산하듯 .국가도 파산하고

개인이 자살하듯 국가도 자살만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