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와 상도분들 악행은 짓는 만큼 몸에 쌓이고 그렇게 쌓은 악행은 돌려받기 전에는 영원히 소멸되지 않습니다

 

요즘 일베*역 자한당신천*에서 퍼트린 전염병으로 나라가 시끄럽네요

 

이 일이 그 동네가 아닌 그들이 항상 물고 늘어지는 지역에서 벌어졌다면 인터넷에 지역  욕으로 도배가 됐을텐데 그들지역에서 벌어지니 오히려 정부탓을하고 신천*에 대해 언급하면 정부를 물어 뜯어서 각 사이트에서 신천*언급 자제를 못하게 하는곳이 많아졌죠

 

놀랍지도 않습니다 그들의 이런 짓은 내 예상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거든요

 

작년까지 박항서님 띄우기로 언론이고 유튜브고 난리도 아니였고 그와 더블어 베트남까지 엄청나게 띄우고 그랬죠

 

그 당시 박항서님 띄우기는 내가 항상 말했던  그 띄우기의 전형이였고 그럼에도 도가 넘쳐도 너무 넘친다고 생각했죠

ㅡ물론 충분히 훌륭한 일이지만 정도를 넘어도 너무 넘었죠 

 

베트남에서 그런것이야 이해되지만 우리나라에서까지 나라를 구한것같은 영웅대접하는건 정도가 넘치더군요

 

방송에서는 베트남축구까지 생중계 해주는 해괴한 짓까지 벌렸죠

 

그러나 이미 그 전부터 베트남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엄청 투자를해서 그 나라 입장에선 우리나라가 엄청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그걸 마치 박항서님 때문인것처럼 포장하더군요

 

유트브도 박항서님 관련 영상으로 그들은 도배를 하더군요

 

그러다 이번 자한*신천*  우한  사태로 베트남에 거하게 한방 맞고 이제와서 뒷통수 맞았다고 거품물고 욕하더군요

 

★난 외국 어느나라고 함부로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은 철저히 계산에 의해서 우리나라를 좋아한척 한겁니다

 

방항서님 때문이 아니라 그 나라 경제에 우리 기업들이 엄청난 투자를해서 좋아하는척 할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투자를  어느 한 나라에 집중하면 절대 안됩니다

 

★베트남을 형제의 나라처럼 포장한것은 박항서님 띄우기한 그들과 언론입니다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죠

 

2002년 한일 월드컵때 터키와 4강 치른후 뜬금없이 터키는 우리나라를 형제의 나라로 생각한다늗 언론 보도가 나왔고 그 이후로 우리나라에서만 터키하면 형제의 나라라고 설레발쳤죠ㅡ실제로 터키 사람들은 그런 마음이 없었고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형제의 나라라고 설레발 치는게 터키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 언론과 일부 국민들만이 설레발 치고 북치고 장구치고 그러면서뒷통수 맞았느니 어쨌니 하면서 이제와서 욕하죠

 

외국 어떤 나라가 조금만 호위를 보이면 그나라는 친한의 나라 라면서 좋아하죠

 

국제관계는 냉정을 유지해야합니다 

 

이번 전염병이 다른지역에서 확 번졌다면 그들은 어떻게 나왔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모두들 악이 아닌 덕을 쌓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