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사람이 먼저다'

'사람이 먼저다'
이 말에 5천만 국민은 속았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먼저인줄 알았겠지요?
그런데 모든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소수의 사람이었습니다.
조국(파렴치한 사람)이 먼저였습니다.
추미애(칼 춤추는 사람)가 먼저였습니다.
시진핑(뭣도 아닌 사람)이 먼저였습니다.
*추가 : 김정은(사람이기를 포기한 놈)이 먼저였습니다.
대통령의 눈에 모든국민은 없습니다.
문빠만 보일테고, 소수의 측근들만 보일테죠!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어야 할 이유가 하나라도 있을까요?

거짓으로 흘리는 눈물, 언젠가는 그게 연기력이라는 거 들통날겁니다.

그래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