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로구 대량 확진자 사태로 

바이러스의 확산은 사람이 모여있는 곳에서 대량 확산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지금 일부 대깨문들의 주장처럼 신천지때문이 아니라

어느 곳이든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거나, 회의하거나, 예배를 드리거나, 미사를 보거나...

이런 활동에는 항상 대량확산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처음부터 이런 문제를 대한의협에서 지적했는데...

이제서야 사람들이 정부의 선전선동에 속아왔다는 것을 자각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