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건, 美국무부 인권보고서에 한국 부패 사례로 언급돼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도 부패 사례로 거론? "공무원들, 부패 관행에 관여"

與대변인 '文대통령은 北 수석대변인' 보도한 외신 비판 사례도 기술

북한인권재단 출범 지연과 北인권대사 공석…탈북자 모녀 사망 사건도 다뤄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서 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국무부가 11일(현지시각) 발표한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 한국 정부의 부패와 투명성 문제를 다루면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 비리 혐의 사건과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경찰 유착 사건을 소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14371 

국위선양(?)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선정되었네요.
진짜 이 대깨문들과 문정권의 하수인들은 매국노들로 확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