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질투 이중성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부동산이던 되팔이던 법 테두리 안에서 돈을 버는걸 추구하고 돈을 번것을 부끄럽게 여겨야한다??

 

ㅅㅂ 그런 논리면 유급휴가를 바라는 직장인이나 퇴직금을 요구하는 직장인....더 나아가 세금으로 돈을 뿌리는 지금의 정책들을 바라는 국민들도 비양심적인건 마찬가지 아닌가?? 로또 1등을 노리고 매주 사는 서민들도.....주식을 사고파는 코인을 사고파는 그래서 이익을 남기는 모든 이가 부끄러워야 하는거아닌가?

 

시장경제에서 자본주의 아래에서 자라서 잘모르겠는데 수요가 발생하고 공급이 적으면 가치가 상승하고 상승한 가치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는게 무엇이 잘못이란 말이냐

 

인간이 가지는 기본적인 욕심을 무시하고 자신들은 공익만 생각하고 자신의 이익은 바라지 않는 것처럼 위장하는 이중성이 역겹다....모든 인간이 욕심을 가지고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게 무엇이 잘못이라는거지? 비록 그게 사는 동안 노력을 했음에도 원하는 만큼 이루지 못한게 세상탓을 해야할만큼 잘못이라고??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시장을 조사하고 법을 공부해서 그 틈에서 이익을 본 사람들은 내가 봤을땐 그 사람의 노력이 들어간 부분이라 본다 .... 반대로 나라에서 뿌리는 근본없는 정책으로 뜬금없이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 내가 보기엔 더 비양심적인 인간으로 보여지는데??

 

지난 정권을 포함해서 여태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뿌리는 돈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건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돌아가겠지라는 마음으로 뒀었는데 이번 정권에 들어와서는 그런걸 챙겨 받지 못하는 사람이 멍청한 사람으로 보여져 안타깝다 그러니 점점 세금을 직접 돈으로 뿌려주는 정책에 열광을 하는거겠지 ㅋ

 

그런 논리라면 좆국 같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좌파 ㅆㄹㄱ 가 100억에 가까운 재산을 축적하고 손혜원이 집과 땅을 사재끼고 현 정권의 일축들이 강남 아파트나 부동산 시세 차익을 봐서 부자가 된걸 어찌 쉴드치고 바라보는것이냐고 돈을 얼마나 벌었던 카시오 시계랑 낡은 운동화에 아반테만 타고 다니면 되는건가?

 

차라리 그런 기회라도 있고 그걸 희망삼아 살아가게 해주던 지난 정권이 그런의미에서 더 나았던거 같다....모든 기회가 하루 아침에 없어지고 가난은 가난으로 쭉 이어지게 만들고 곧 부자도 너네 곁으로 보내줄테니 기다리라는 이번 정부는 삶의 희망도 없어지는거 같아 슬프네 ㅋ 머 운영진 일당은 자신의 사리사욕은 이미 다 채우고 있지만서도 일부 공산국가가 당연하게 공산당만 잘먹고 잘사는것만 봐도 이건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