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티비나 언론에서 떠드는 것만 가지고 그게 전부인양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번쯤 그게 거짓인건 아닐까? 라는 의문을 가져보신 분 안계시나요?


영화 매트릭스를 보신 분이라면 제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실겁니다.


현재 한국 언론은 절대로 공정하지 않습니다. 자기들에게 먹이( 광고)를 주는 기업(삼성)을 결코 함부로 대할수없는게 현실이죠


광고가 없으면 언론사는 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은 아주 오래전부터 언론에 꾸준히 광고를 밀어줘서 기본 생활비를 보장해준 셈이엿죠.


이건 합법적인 뇌물을 준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은 또 어떤 정당을 좋아할까요?


자기들이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처벌 못하게 만드는 정당이겟죠.


현재 삼성 이재용은 감옥 가기 일보직전입니다.  과연 지금 정권을 좋아할수 있을까요?


근데 왜 지금 정부는 이재용을 감옥에 보내려고 할까요?


물론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가 엄연히 3권 분립된게 현실이지만


지금 까지의 현실을 보면 어느 정당이 정권을 잡느냐에 따라 판결이 달라지는게 또 현실이죠.


사실 지금 정부도 한국 최대 기업인 삼성의 실권자를 감옥에 보내는게 부담이 안가는게 아니지만


 한명이 왕처럼 삼성의 모든 실권을 잡고 좌지 우지 하고 위법을 저지르는 행위를 막는것이


우리나라 기업의  투명성과 경쟁력을 올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재용이 감옥가는걸 보면 다른 기업도 이제 몸조심 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현재 코로나19로 한국이 어렵습니다.


근데 가만 보면 메르스때 사스때와 언론의 태도가 너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때는 언론에서 최대한 축소보도를 해서 사실 특정지역을 제외하곤 그리 긴장하고 살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명박그네 정부엿다면 이렇게 일일이 확진자를 찾으러 다니지 않고


일본처럼 열나고 아프면 찾아오라는 식이였을겁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도 지금 한국처럼 미련하게 검사하지 않습니다


확진자가 많아질수록 정부에게 불리하고 총선을 눈앞에 둔 상황이니까요.


일본이나 다른 나라 방식은 검사를 안하면 확진자가 안나온다는 식이죠


젊은 사람들은 감기처럼 잠시 열나다 저절로 낫는 사람이 80프로 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전체의 20프로만 입원치료가 필요하고 5프로만 심각하다고 합니다.


메르스때는 서울에서나 마스크 쓰고 다녓지 대구에선 남의 일이엿죠


31번 환자 뉴스가 나온후 인터넷에서 대구의 상황이라면서 마트에서 생필품이 동나는 장면을 많이 보도 햇습니다


저도 그때 마트에 가보니 생필품이 동나기는 커녕 가득 가득 하더군요


그리고 지금 언론에선 연일 마스크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안쓰면 죽을거처럼 이야기 하지요.  이러니 사람들이 너도 나도 마스크를 찾고


눈치 빠른 상인들은 전부 수만개 수십만개씩 사재기 하지요


전국민이 한개씩만 마스크를 사도 4천만개가 필요합니다.


근데 사는 사람이 하나만 사지 않고 가급적 많이 사려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사고


이번기회에 한 몫 잡으려는 인간들이 사재기하고 수십만개씩 쳐박아두니


마스크가 딸릴수 밖에 없는것이죠.


애초에 언론에서 마스크 마스크 안떠들엇으면 이런일이 안생겟지요.


결국 이것도 마트에서 생필품이 동난다는 식으로 선동하는 겁니다.


국민이 혼란을 겪을수록 특정 정당에게 유리하니까요.


정작 과녁은 신천지인데 신천지 이야기 보다 중국입국 마스크만 거론하고 있습니다


감추려고 하는자가 범인이라는 말이 있죠.


황교안이 처음에 신천지를 특정교단이라고 거론하면서 감쌋고  대구시장도 신천지애 대한 수사를 밍기적 거렷으며


대구시가 관리하는 임대아파트에 확진자가 나와서 격리해두고도 이걸 감추려고 했습니다


과연 자한당과 신천지가 관련없다고 이야기 할수있습니까?


제가 보긴 최소한 대구시와 신천지는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프랑스에선 마스크는 처방을 받아야만 사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이 불필요하게 좋은 마스크를 쓰지말고 그냥 면마스크나 쓰라는 이야기죠.


저는 뉴스를 믿지않습니다. 제가  판단해서 진실을 구분하지요.


코로나 때문에 대구에 사람이 안다녀서 어렵다고 하지요


그래서 제가 대구 매천 수산물시장과 대구 번화가 동성로를 다녀왓습니다


손님이 없어서 가격이 쌀걸로 예상하고 나왓는데 킹크랩 가격을 오히려 키로당 만원이 올랏더군요


2월 13일 키로 490000원 이엿는데 어제 6만원이엿습니다


사람도 제법 다니더군요


그리고 대구 동성로도 다니는 사람이 보이는게 아마 다음주쯤 되면 많이 회복될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직장 동료가 어제 포항에 다녀왓는데 해수욕장에 사람이 많아서 주자장에 차댈 자리가 없다고 하더군요


언론에서 일시적으로 공포심을 조장해서 경기를 마비시켜서 총선에 유리하려고 하지만


이것도 오래 못갑니다.


6.25 전쟁때도 사람들은 다 할거 다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