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협이 이전에 보였던 감염질환과는 양상이 다르니


중국으로부터 오는 감염원을 차단하지 않으면 1천여개에 불과한 음압병상이 모자라는 상황에 이를 수 있고


이것은 소수의 환자를 집중관리할 수 있는 상황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달전부터 경고했는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의협지도부가 극우성향이라 그렇다며 일축했습니다.


위험을 강조하면 과도한 공포를 조장하는 가짜뉴스라 낙인 찍고


보건소가 검진을 안 해줘서 확진자가 늘지 않던걸 가지고 방역을 잘 해서 잘막았다고 선동하고

 

국민은  코로나걱정말고 일상생활하라해놓고

 

신천지 병신년놈들이 대신 쳐맞아주는 상황이 되니까 물타기 하면서 덩달아 '신천지 개새끼' 외치고 있네.

 

박원순과 통화하며 전정부랑 비교해서 어떻습니까?   아주 좋습니다. 라고  쇼할땐  지지율올릴생각에 아주 좋았겟지. 


한번도 경험한적 없는 이런 개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