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달전 아니 3주전쯤인가? 자한당이 코로나를 이용한 테러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설마 자기 목숨 바쳐가면서 까지 할 인간들이 있겠어? 하고 지나갔는데..


생각지도 않은곳에서 테러가 일어났다. 이또한 파면 팔수록 엄청나 유착관계의...


정말 진실은 밝혀지나보다.. 세월호때도 그랬고, 이번 신천지 때도 그랬고.. 누군가 그냥 놔두지 않는 느낌이다?


무현이 형이 아직도 우리를 생각하고 계시는 듯 하다.


이제 그만 뉘우치고 나라를 위해 합심 하는 모습 보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