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방역… 사람이 무섭다

코로나 19 확진자 800명 넘어

31번 환자 발생 일주일 만에

전국 단위 확산 공포 휩싸여

정부 대구·경북 방어에 총력


국회도 뚫렸다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참가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된 24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방역 업체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진자가 800명을 넘어서면서 지역사회 감염을 넘어서 전국적인 감염공포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가 31번 확진자로 판명된 이후 일주일만에 확진자가 800명 넘게 불어나면서, 이번 주가 코로나19 확산의 최정점이 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9&aid=0002586939 

공약 실천을 축하드립니다.
국민들은 거지가 되어가고, 
질병에 취약계층들부터 죽어나가고,
기득권들은 각종 특권과 부패로 모든 부를 독차지하고,
집값은 완전하게 우주로 날아가고,
아이들은 북한을 이상의 나라로 착각하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 부당함과 거짓말과 싸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