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주중대사 "中어려움은 韓의 어려움"

- 중국망 인터뷰 "한국은 중국의 가까운 이웃나라"
-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장하성 주중 한국대사는 “한국은 중국의 가까운 이웃나라이며 중국의 어려움은 바로 한국의 어려움과 같다”고 말했다고 중국망이 보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373359 



이색기들은 왜 단체로 친중을 넘어 종중으로 이 지랄을 할까요?
문재앙, 원숭이, 장분노 이 정권이 친중인 것은 누구나 알고있지만,
자국 경제 말아먹어가며, 자국민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충성하는 것은
간첩질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