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장하성,  문정권  중국몽


장하성 주중대사 "中어려움은 韓의 어려움"

- 중국망 인터뷰 "한국은 중국의 가까운 이웃나라"
-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https://www.fnnews.com/news/202002151940309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