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다르크 리스크’에 중도층 떠날까…출마자들 속앓이

ㆍ검찰과 계속되는 대립에 ‘우려’
ㆍ코로나 피해 상인 찾은 정 총리
ㆍ“손님 적으니 편하시겠네” 논란

지난 1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취임 한달에 즈음하여 기자간담회를 열고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과천 |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추다르크(추미애+잔다르크) 리스크’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노골적 대립이 계속되면서 당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총선 현장에선 중도층 이탈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991812 


진정한 X맨이 무엇인지 날마다 보여주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라를 위해 주사파 기득권층 분쇄를 위해서 한 몸 바쳐 희생하는 모습은 대단합니다.
덕분에 지지율 엄청나게 떨어지고, 주사파의 정체를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