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때 자영업자들

오늘은 기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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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자영업자들 문재인 지지선언 이후


문재인 뽑아놓고  모두 흠족해하는 모습들 보면서


이런생각을 한다 .






한치앞도 못내다보는 분들



이라고 ..


문재인 취임이후


최저임금 인상

주택가격 폭등



 중국발 우한  바이러스대처 제대로 못한  여파로



인한 자영업 참사 현장이 드러나고있다 .




페렴 바이러스라는 말 대신 자영업 바이러스란 말이 나올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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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출발 제주비행기 요금 3,000~4,500원


승객 5명 싣고 출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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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 심각한 건 2가지


첫째, 본격적인 불황 아직 시작에 불과하고 박근혜는 아직도 교도소에 있다는 점




둘째,대깨문 들은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 점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해결책이 나오겠나 ?


배가 아파서 병원갔는데

파스만 부치라고 하는 격이지




대깨문들은

절대 후회하는 법

반성하는 법 없으니

노답이지


저들 자영업 소상공인 들이라고 해서

박근혜시절이 그나마 태평성대였다는걸 죽어도 인정못하듯이

대깨문도 자신들의 선택이 최악이엇다는걸 인정 못하지




이미 알고있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한 세상이고

자신들의 선택을 후회하지않을것


죽기전까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유령도시 된 명동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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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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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13:2119,431 읽음




서울 명동 거리가 텅 비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로 지목 된 이후 유령도시가 돼 버렸다는 중국 우한 시내 풍경이 이런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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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오전 찾은 명동 거리는 평소 금요일이면 하루 종일 북적대던 것과 달리 한산하기 이를 데 없었다.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과 몇몇 중국인 관광객들만 드문 드문 보였다.

관굉객들은 여행용 캐리어에 밀어넣은 것도 모자라 한 손에는 마스크 수십개를 우겨 넣은 봉지까지 들고 거리를 분주히 걸었다. 일행에게 쇼핑한 마스크 보따리를 맡겨 두고 마스크를 더 구매하기 위해 다시 매장으로 돌아가는 관광객도 있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진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 명동점 역시 평소보다 다소 한산해 보였다.

립스틱과 쿠션, 아이브로우 등을 발라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코너는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만지거나 스치면 바이러스라도 옮는 듯 매장 내 사람들은 손이나 어깨가 부딪히는 것도 극도로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옛날 박근혜시절과 대비된다 .

지나고 보니 그때가 태평성대였었다는걸 ,,

아직도 모른다 ,

 

이제 시작인걸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