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위기에 처했을때

행동방식에 따라 그사람의 진정한 클래스가 나온다


바이러스 감염시

3가지 클래스가 있는데



1.스스로 병원을찾아간다 .

우한 병원이라는 곳이 아래 사진처럼 칸막이도 없고

의사도 간호사도 없다고 한다 .

말이 병원이지 그냥 죽음을 기다리는 수용소 수준 아닐까 ?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어쩌면 단순 감기 독감인데도 열이난다고 해서 갔다가 진짜 바이러스 걸릴수도 ..ㅠㅠ





2.집에서 자가 격리 치료한다

병원가는 사람보다 조금 똑똑한 사람은  집에서 버티는 클래스인데

아마도 바이러스가 잡힐때까지 버티다보면 생존 가능성이 1번보다 높을듯  





3.한국으로 온다

한국에서 치료받고 가라앉을때까지 대기한다 .

아마 능력자는 가족,친척 동반 할것이고

한국뿐아니라 일본 ,태국,대만 ,홍콩 ,미얀마 ,러시아등으로 피난갈듯 ..



그런데 이들 중국인들이  감염시 열을 감추기 위해 해열제 잔뜩 집어먹고

공항 검색대 무사 통과하면 어떻게 대처할거냐 ?



라는 질문에 노답 이라고 한다


정부를 믿는 것도 케바케라고생가한다







보배형님들은 위기가 찾아왔을때 어느 클래스에 해당할지

본인은 어떤 방식을 취하게 될지 자기 클래스를 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