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사는것보다 파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사는건 기술


파는건 예술이라고 하는데


파는게 거의 예술의 경지에 도달하신 절정고수  2분 소개한다 .



첫째,김의겸 전청와대 대변인

부동산 업계에서는 그의 흑석동 투자를 흠모하여 일명 흑석겸이라고 불리기도한다

매입가 16억

매도가 24

1년만에 8억 차익 실현

구입시 자기자본 (7~8억)보다 많은 은행돈을 빌려 투자하였다고해서

투기라는 비난을 듣기도했고 국민은행 편법특혜대출이라는 의심을 받기도했음

(서민 여러분은 자기자본보다 많은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게 가능함 ?)

그러나 투자자들이 이분을 존경하는 이유는 2가지임

1.매도시기

정부 규제책이 나오기전 발빠르게 거의 예술의 경지에 매도하시고

2.김의겸 선생 동생도 흑석동에 물건을  구입하심으로써

투자에 대한 확신을 엿볼수있었음  




둘째,이낙연 전총리

잠원동 아파트를 매각하면서 17억 차익을 남기심

원래 팔계호기없이 전세 주고 종로에 집을 전세로 얻으려했으나

본인들이 말하대로 집은 사는게 아니라 사는것이라는 말을 해놨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매도하심

이분 역시 시장이 냉각되기 직전 집을 매도하여 에술의 경지에 도달하신 분

이분은 17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차익을 실현함으로써 투자자에게

부동산 장기투자의 모범을 직접 보여주심




이낙연 전 총리의 경우

종로에서 낙선할경우 부동산 장기 투자 관련 강의해도

수강생이 넘칠것으로 예상하기에 당선여부에 대해 큰 부담이 없는걸로 알고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