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회는 80 20 법칙이 적용돼서, 20이 전체의 80을 가져가고 20이 전체의 80을 먹어살리죠. 사회를 20이 끌고 가서 발전시킵니다. 그렇지만 그 20 이 끌어가는 사회가 많은걸 생산해내고 결국 나머지 80이 생산된것중 20만 가지지만 그 20의 양이나 품질도 굉장히 좋은 것이 됩니다. 예를 들면 공산주의에서 생산될 유선 집전화기가 자유경제체제에선 갤럭시 스마트폰이 되는거죠. 아니면 공산주의에서 티코를 얻게 되는데 비해 자유경제에서는 잘나가는 사람은 외제차를 얻고 가난한 사람은 마티즈를 얻게되지만(그냥 비유하자면) 그래도 티코보다는 요즘 나온 경차가 훨씬 낫죠.




여튼간에 다수결의 단점이긴 한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한데 모아(특히 그중에서도 감정에 휘둘리고 멍청한 사람들) 선동해서 반이상만 선동해놓으면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자기들이 권력을 쥐게 되니까.. 그짓을 계속 하고 있는 겁니다.


 

 

사회는 발전이 안되고. 그 하층민(다른 단어가 생각이 안남) 들이 상층민들을 끌어내리길 원히는 마음이 가득하니까. 결국 사회는 상층민들이 내려오고 (사실은 중산층이 내려옴) 전반적으로 경제도 악화되고 아주 안좋아집니다. 그와중에 경제가 왜곡되서 이제는 아주 탑 즉 권력을 장악한 놈들 및 원래부터 좀 많이 부자였던 사람들한테 더욱더 자산이 돌아가고 그 아랫단계와의 격차가 심해집니다. 예를 들면 예전엔 경기권~수도권 집값과 서울집값 차이가 얼마 안났지만 지금은 뭐 3배씩 나는 것처럼..


(예,강남집이 용인 집 1.5배 였으나 노무현 ,문재인 집권하면서 3~4배 격차 )


사회를 상위 30%정도 사람들이 열심히 해서 이끌어가야 하는데... 하층민들이 그 사람들 시기하는거보고 아 저사람들 자극해서 표를 얻어야겠다 하고 그 상위권 중산층 사람들의 동기부여를 완전히 상실하게 만들고 세금때리고 이상한 규제를 해서.. 하층민이랑 똑같이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는거죠. 정부가 지금 제정신이 아닌거에요. 결국 정부의 제일의 목표은 권력 유지고. 그걸 하층민을 이용해서 하려고 하는것. 중산층의 도약 기회를 규제하고 통제함






이정부가 하는 정책이란게 그렇덯라구요




[출처] 하층민 끌아모아 상층민 내리고 권력 장악 하는 전략.  |작성자 하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