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은 노무현을 2번 죽이는구나


그리고



철없는 친노는 친문으로 변해  그 추미애를 추다르크라고 빠는구나








첫번째 배신은

노무현 탄핵 당시

그를 보호애줘야했는데

오히려 탄핵에 앞장섰던 추미애

마치 한국당 일부 유승민과 김무성이 박근혜 탄핵을 주도했듯이 ...






두번째는  



누구보다 국민을  특히 서민을 사랑했고 , 존중했던 노무현 전대통령

그중 국민의 알권리를 으뜸으로 치고

국민의 알권리에 우선하는 것은 없다고 했던

노무현대통령을  능멸하는 추미애 장관의 폭거







추미애 장관


"공소장 원본 공개 잘못된 관행 "



"국회통해 알려질 일 없을것 "



노무현대통령시절  공소장 공개는 국민의 알권리 이며

그 어떤 정치 논리보다 국민의 알권리가 중요하다


고 직접 천명하신게 엊그제인데


그자리에서는  맞장구쳤던 추미애 장관


이제와서 4.15총선 민심에 불리하다고 판단하니

공소장 공개는 잘못된 관행이라면서 180도 돌변


고  노무현 대통령과 국민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



이런 사정도 모르면서

나이스 추다르크를

윤석열 짜르라고

외치는


더 무지한 대 깨무니들 ..








오 ~ 신이시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 대깨무니들은 자신들이 무슨짓을 하는지조차 모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20509385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