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직을 걸고

의사,검사 ,평론가 라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자기분야에서 누가 뭐래도 눈치안보면서



2.자리에 연연하지않고

우리같은 소시민들은 짤릴까봐 상사 눈치보는데

이국종은 병원장에게

윤석열은대통령에게

진중권은 수꼴좌파에게




3.눈치 안보고 소신껏 자기 윗대가리를 받아버리는  3인





이들의 공통점은


권력에 굴하지않고


자신이 옳다고 판단한 길을 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자기 맡은바  책임을 다하시는 세분...


비난과 탄압이 있고 그 길이 가시밭길이라도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마이웨이 길을 가시는 이 분들


눈에서 눈물이.나지 않았으면 한다..


 의사로써   검사로서   비평가로서  소임을 끝까지 하시는분들...  










[출처] 이국종 윤석열 진중권 진심으로 잘되길..   |작성자 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