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시도때 시위도 나갔고

 

공과를 가를지언정 권위 타파에 힘쓴 모습은

존경할만하고

 

시계사건을 비롯한 정치공세에 극단적 선택을 한것도

안타까워하는 사람인데

 

최소한 지금 좌파가 가는 방향

 

국민이 내편 아니면 적폐 토왜 취급하며

지지 국민이 아니라 다문화와 중국몽을 꾸며

 

당대에 이름과 업적을 남기고파 북한에 이리 러브콜을

보내는 행보와

 

부동산 팔라고 하더니 폭등 정책 추진후 정작 팔라던 청외대 비서관들부터 주택 구입에 열을 올리고 차익실현

 

준법을 외치면서 본인들은 정의니 절차는 무시해도 되고 무조건 반대는 악으로 규정하는 행보

 

이런 모습을 보면서

 

죽은 노무현이 산 문재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싶습니다.

 

저도 제가 진보인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차라리 보수가 맞겠네요.

 

어르신들 틀딱이라 비웃었는데

어리석음이 아니라 현명한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