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자녀들이 명문대 잘 못들어가는 이유는



1.부모가 무지함

2.중국인 유학생 국적취득자에게 기회를 뺏김 

3.정치인들이 자기자녀 좋은 대학보내기위해  수시 확대 / 정시 축소 정책


크게 3가지 이유때문이다 .



부모가 무지해서 수시전형중 자녀에게 맞는 전형이 어떤것인지 도통 모르고

공부도 안하고 모른다고 배울 생각도 없다 .


오로지 오늘도 내일도 정치타령

토왜 박멸

적폐청산 ...

추다르크 나이스 이러고 있으니 자녀가 무얼 보고배우며

입시에 도움이되겠는가 ?




자신이 학교다닐때 공부를 못한 게

자녀에게 대물림되는셈이다




그시간에 조국 정경심부부같은 유사지식인들은 자녀 명문대학 보내기위해

자녀에게 최적화 전형을 눈이 빨개지도록 연구하고

없는 자격증 만들어오고

표창장도 만들어낼정도로 열심이고


민주당의원들은 한국당이 발의한 정시 100% 확대안을 깔아뭉개고

대통령이 50% 제안을 한것도 30~40% 로 축소하는 실정인데





서민들은 자신들이 지지해야 할 정당이 어딘도 모를만큼 어리석다 .

한국당 김재원은 정시 100%확대를 주장해도 한국당정책이라서 싫댄다 ^^.

서민들은 자기 자녀의 미래가 걸린교육정책도 정당봐가면서 지지할지말지를  결정하니

이정도면 거의 종교 ? 아니 병이다 .



자신의 실패를 자녀에게 대물림 하기

이게 그들 서민들의 본심인가 ?

 





외국인( 특히 중국인 )자녀는 그들만을 위한 입시제도로서 매우 특별하다 .

중국 유학생이 6만명이고

.



중국인은 어린이집 ,병설유치원을 내국인 제끼고 우선 입소시킨다



 

외국인은 집을 살때도 소득증빙만 제출하면  대출 풀로받는다 .

왜?

이들은  중국에 집 1채 있다고해도  다주택자에 해당되지않으므로

내국인과 불공정한 경쟁을 하는셈이다



모든 면에서  중국인 대비 내국인 서민이  불리하다 .





물론 민주당의 입시제도와 주택정책이

서민에게는 불리하지만

김의겸 ,장하성 ,조국 정경심 부부 및 그들 자녀같은 특권층은 별로 타격 받지않는다 .


넘치는 현금으로 20~30억짜리 강남 아파트 사면 되기에

은랭 대출 신청할 필요도 없고

문다헤씨처럼 국제학교 또는 병설 시설 유치원 보내면 되니

서민 자녀만 좋은 유치원부터 좋은 대학 못가고 역차별당한다 .





어째서 그럴까 ?



아래 청와대 청원게시판 중 이색청원 몇가지만 보아도 알수있다.






1번 2번은 서민들에게 건보료대폭인상으로 경제적 피해를

3번은 서민자녀 입시에 불리한  영향을 줍니다





1.외국인 건강보험 자격을국내체류 1년이상으로 변경




2.외국인 피부양자 자격을 배우자로 한정




3.다문화 우선정책 중


입시 관련 중국인을 위한 다문화우대  페지

공공어린이집 ,병설 유치원 입소 0순위 페지


*한국당 발의한 수시 축소,정시 확대 제도가 필요합니다 .




4.외국인 부동산 담보대출규제


*내국인은 대출규제 ,외국인 대출 무제한 불평등 역차별입니다 .

*중국인도 본국에 집이 있다면 다주택자로 분류해야 함



5.외국인에게 투표권 주지말자




6.불법체류자 단속강화

즉시 출국 및 재입국 금지



이상 청원 곰곰 따져보면

서민들이 왜 이런 말도안되는 정책을  지지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중국인들과 비교해서

자식들 대학보내는데도 불리하고

집사는데도 불리하고

심지어 건보료까지 중국인 떼로 몰려와서 그들때문에 덤탱이 쓰는데도

지지하는것 보면 참 ..



생각없이 사는분 들 많아요  .


제가 이렇게 가르쳐드려도 오히려 저를 욕하고 비난하는 서민들


노답입니다 .



왜?


이들은 진실을 알려고 하지않을까요

진실보다는 자신들이 듣고싶은 말을 듣기 원하는 것뿐이죠



그런 듣고싶은 말을 해주는 집단이 바로 정의당  민주당 같은 집단아닐까요 ?


무엇이 진실인지 ..는 관심조차 없는 서민들


그래서


서민이라서 가난한건가?

가난하기에 서민인가 ?


라고 질문하고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