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인간이면 생각해봐라.


바이러스 옮기는 게 진짜 친구냐

아 실수로 옮길 수 있지! 그건 이해한다. 하지만 자기가 아프면 친구한테 나 아프다. 내 옆에 있으면 너도 옮는다 조심해라. 라고 하는게 인간된 도리로써 당연한거 아니냐. 그리고 자기 주변에 병 나을때까지 오히려 민폐끼치지 않게 조심하고, 사람들이 자신에게 거리를 둬도 그건 병균있는 아픈애로써 당연히 받아드려야 하는거 아니냐.


그런데

나 너 병균있어서 옆에 안갈래 한다고 욕 먹어야 하는 이유가 뭐냐. 심지어는 바이러스 가지고 있는 애가 다가오는거 거부하지 말라고 하니 내 참 살다 별꼴을 다 본다.  중국이 진짜 친구면 지들이 먼저 자국민 출국자체를 막아야 한다. 이어 국제사회에 자신들의 심각성을 정확하게 보고하고, 협조 구해야지. 그러지도 않은 애들이라면 우리가 더 조심해서 나쁠게 뭐가 있느냐 말이다. 


지금 중국한테 친구니 서로 협력해서 병을 이겨내자느니 하는 애들 다 마스크끼고 사람들 접촉 안하려는 애들인거 내가 장담한다. 그렇게 중국이 친구고 소중한 존재라면 지금 우한 병원가서 봉사활동이나 하고 온나. 그럼 나 니들 그맘 인정한다.










[출처] 중국이 친구니 협력하자느니 그런말 하지말자 |작성자 설별카